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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, 나의 길을 비추는 빛이옵니다.” (시편 119)
그날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묵상하고 나눔으로써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느끼는 시간입니다. 또한 말씀을 생활화하여 삶에 직접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. 주님께서는 찾는 이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빛을 보여주실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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